(기도일기)매일 감사하고, 사랑하고 2019.09.19 흐르는물처럼~ 2019. 9. 19. 07:36 난데없는 손목 결정종으로 어제 오늘 절 할 수없어 겨우 삼배로 마무리하고 명상으로 들어가니 알러지로 코가 막혀 호흡이 안됩니다. 난국 속에서 어찌어찌 마무리 하고나니 그래도 마음은 편합니다. 몸단속 잘 해야겠다는 마음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