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르는물처럼~ 2019. 9. 5. 07:23

아침기운은 이미 가을입니다.

귀뚜라미 소리와 함께.

한달 공백의 과보를 단단히 받고 있습니다.

며칠째 다리가 뭉쳐 걸을때 마다 자극이 옵니다.

내안의 평화가 모두의 평화입니다.

부지런히 수행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