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모든여행/은퇴 후 영국어학연수 6개월 D+138 sleepless night 흐르는물처럼~ 2019. 7. 26. 23:30 2019.07.26환기 잘 되지 않은 방.공기가 답답하고 덥다.창문열면 앞쪽 건물과 너무 가까워 서로 잘 보인다. 그래도창문열고 블라인드 내리고 틈새 찬공기를 즐긴다.잠은 오지 않고 이것 저것 해본다.그 결과물....1파운드 투자하면 일주일이 행복하다. 비록 음료수병을 잘라 만든 꽃병이지만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