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르는물처럼~ 2019. 7. 18. 07:32

눈을 감고 조용히 108배 참회문을 들어 봅니다.

모두 나의 얘기 입니다.

하루 한번이라도 내가 어떤 사람인가를

일깨워주는 삶의 나침반입니다.

매일 리셋하며 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