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르는물처럼~ 2019. 7. 8. 17:06




브라이튼 새소리가 그리운 아침
자연이 주는 소중함을 다시 깨닫습니다.
대도시 런던은 피곤한 도시입니다.
이것도 내 생각이겠지요.
생각지어 머무르지 않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