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기도일기)매일 감사하고, 사랑하고
2019.07.06 구별하지 않습니다.
흐르는물처럼~
2019. 7. 6. 15:20
잘 한다, 못 한다 구별하다보니 내가 괴로워집니다.
있는 그대로 보고 평가하지 않습니다.
또한 나 스스로도 나를 평가하지 않습니다.
잘 하거나 못 하거나 그냥 나 입니다.
간단한 이치를 잊고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.
참회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