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르는물처럼~ 2019. 6. 15. 13:59



오랫만에 깊고 긴 명상에 들었습니다.

고요하고 편안한 이 마음

붙잡고 싶어집니다.

붙잡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

한편으로 다행이라는 마음입니다.

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?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