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르는물처럼~ 2019. 6. 3. 16:00


분별심이 일어남을 탓하지 않습니다.
스스로를 지키지 위한 방편이라는 생각입니다.
다만 분별심이 일어남을 알아차림이 곧 사라짐입니다.
나를 사랑하고 나를 변화시킴으로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것이
바로 불법입니다.

런던에서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.
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