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르는물처럼~ 2019. 6. 3. 05:39


왔다갔다하는 가운데
불법의 진리를 잊지 않습니다.
내가 아는 불법이 티끌보다 작지만
그나마 알고 내 길을 가고 있어 다행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