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기도일기)매일 감사하고, 사랑하고

2019.05.25 우주의 한 티끌

흐르는물처럼~ 2019. 5. 27. 18:12




이러나 저러나 나는
헤아릴 수 없는 우주의
티끌에 불과합니다.
걸리는것 아무 것도 없습니다.
알고 있기에 때로 답답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