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르는물처럼~ 2019. 5. 21. 03:46


잠이 덜 깬 채로 수행합니다.
절하면서도 더 자고싶다는 욕구가 올라옵니다.
더 자봐야 기껏 10분인데 말입니다.
이런날도 있구나하지만
편치않은 마음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