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기도일기)매일 감사하고, 사랑하고
2019.05.11 어리석은
흐르는물처럼~
2019. 5. 11. 15:37
어제 게으름
오늘 또 올라오는 게으름
누워 스스로 시달리다 일어납니다.
결국 할 것을 ...
참 어리석은 중생입니다
결국 할 숙제를 한 대 맞고 하는 학생에게 어리석다고 말해준 나입니다.
그때 몰랐습니다. 나도 그럴 수 있다는 것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