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기도일기)매일 감사하고, 사랑하고 219.05.05 지금 여기 흐르는물처럼~ 2019. 5. 5. 15:55 지금 이순간 몸과 마음이 정돈되는 듯 한 느낌입니다 비록 돌아서면 없어지는 거품일지라도 지금 좋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