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르는물처럼~ 2019. 4. 7. 18:09


단지 볼 뿐입니다.
단지 들을 뿐입니다.
내 마음대로 재단하지 않습니다.
내 옳다 주장하는 것
아무 의미 없습니다.
경계에서 알아차림으로
마음의 평화를 찾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