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르는물처럼~ 2019. 4. 3. 14:30

 

부지런한 작은 새와 함께 명상합니다

오직 새소리와 호흡소리만 있습니다.

스쳐지나가는 생각들도 함께 합니다.

고요한 이 시간, 고요한 마음

고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