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르는물처럼~ 2019. 3. 5. 08:56

3월 9일 출국이지만

미리 서울 갈 예정이어서 짐을 인천 공항으로 택배 보냅니다.

세상 참 좋아졌네요.

무거운 짐 들고 기차타지 않아도 되니까 말입니다.

여행에서 캐리어는 뜨거운 감자 입니다.

버리지도 못하고 가지고 있자니 짐이고...

이런 택배 서비스가 있다는 것은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.


 

<택배아저씨 기다리는  중>